방탄소년단, 2020년 상반기 빛낸 팀 1위…2위 '미스터트롯' TOP7

가요 2020. 07.07(화)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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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년 상반기를 빛낸 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에서 지난 29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설문에서 방탄소년단은 총 투표수 4만 4490표 중 약 52%에 해당하는 2만 319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음반 ‘맵 오브 더 솔 : 7’은 ‘오리콘 상반기 랭킹 작품별 판매 수 부문’의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일본인이 아닌 해외 가수 앨범이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은 1984년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 이후 처음이다.

2위는 1만 4176표(득표율 약 32%)를 획득한 미스터트롯 TOP7이 차지했다. 미스터트롯 TOP7은 프로그램 종료 후 상반기 예능을 장악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뒤를 이어 트와이스(2550표), 뉴이스트(1440표), 세븐틴(1152표), 블랙핑크(564표), 오마이걸(433표), 아이즈원(225표), 에이핑크(194표), ITZY(169표), 레드벨벳(119표), 이달의소녀(92표), NCT 127(90표), DAY6(49표), (여자)아이들(43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해당 설문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는 '시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가 진행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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