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어린시절 김수현 목숨 구했다…애틋 인연

방송 2020. 07.05(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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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과 서예지의 어릴 적 인연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제 6장 푸른 수염의 비밀’ 부제로 그려져 문강태(김수현)와 고문영(서예지)의 어린 시절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문강태와 문상태가 얼어있는 연못에서 뛰어 놀았다. 그러다가 문강태가 깨져있는 얼음 틈을 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형만 챙기는 엄마 탓에 자신의 인생을 원망했던 문강태는 물에 빠진 문상태를 보자 내적 갈등을 했다. “형 같은 거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이 내뱉었던 말을 되새기며 문상태를 외면하려고 했다. 한편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어린 고문영(서예지)은 “그냥 가”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이내 문강태는 문상태를 구하다가 자신도 연못에 빠졌다. 이에 고문영은 꽃잎을 하나씩 떼며 “주을까. 말까”라고 고민했다가 무심하게 문강태를 도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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