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한다다' 이민정, 이상엽에 "넌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혼란

방송 2020. 07.05(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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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다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의미심장한 감정을 주고받았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이 서로를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어제 말이야. 그 메모. 동료로서 확실하냐고 했던 거 그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윤규진은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네가 나 걱정하는 마음이 뭔지”라며 “뉴욕가자고 했다며 정록 선배가. 선배한테 들었다. 그래서 갈 거냐?”라고 퉁명스럽게 되물었다.

송나희는 “생각 중이다. 넌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혼란스러워하자 윤규진은 “‘가야지. 좋은 기회잖아. 네 꿈이기도 했고’라고 말을 해야 되는데 너를 위해선”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묘한 눈빛을 주고받았지만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심란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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