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연, ‘철인왕후’ 김정현 첫사랑 役… 신혜선과 강렬 대립 [공식]

방송 2020. 06.30(화)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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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오아연이 tvN ‘철인왕후’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아연이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에 조화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철인왕후’는 현대를 살아가는 자유로운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조선 시대 궁궐 안, 중전 김소용(신혜선)의 몸 안에 갇혀 벌어지는 퓨전 사극 코미디다.

극 중 오아연이 분하는 조화진은 단아하고 기품 있는 양반집 규수로, 철종(김정현)의 첫사랑이자 후궁으로 책봉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점점 변해가는 철종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중전인 김소용과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아연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게이샤로 위장한 의병 소아 역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사회 초년생 아라 역을 맡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오아연을 비롯해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 등이 출연하는 ‘철인왕후’는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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