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 “온 우주의 문 열고 돌아오겠다” 김고은과 포옹 후 약속

방송 2020. 06.06(토)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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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호가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군주’)에서는 우주의 문을 열고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이곤(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태을(김고은)은 “오늘만 살자. 무슨 방법 생각하는지 다 안다. 과거로 가려는 거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곤이 깊은 한숨을 쉬자 정태을은 “그럼 난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두 세상이 지금과 다르게 흐르면 난 당신을 모른 채 살게 된다”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곤은 “되돌려야할 이유가 너무 많은데 방법은 그것 딱 하나다. 그러니까 가라고 해 달라. 떠나라고. 부탁이다. 난 지금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의 허락을 구하고 있다. 자네가 잡으면 난 갈수가 없다”라고 부탁했다.

정태을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겠다고 말해라. 10번째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돌아오겠다고. 11번째다. 문이 닫히더라도 온 우주의 문을 다 열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해라. 12번째다”라고 말했다.

이곤은 “그러겠다. 온 우주의 문을 열겠다. 그리고 자네에게 꼭 돌아오겠다”라면서 포옹으로 약속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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