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논란 직접 사과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가요 2020. 06.06(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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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 방문에 대해 사과했다.

정국은 6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V라이브 채널의 오디오 방송 ‘슙디의 꿀FM 06.1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이렇게 오랜만에 라디오로 슈가 형과 함께했다. 보고 싶었던 아미 여러분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이렇게 아미들이랑 소통하는 자리라 시작 전부터 많이 떨렸다”라고 말했다.

정국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 일으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4월 25일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 재현과 함께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을 방문한 바.

정국은 “최근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도 나고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상황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옆에 있는 형들한테도 엄청 죄송한 마음이 컸다. 그리고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미들, 나로 인해 좀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근래 혼자서 생각을 정말 깊게 많이 했다. 형들과도 엄청 이야기를 많이 했고 나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이 되돌아보며 느낀 게 되게 많았다”라며 “이 일에 대해 여러분한테 직접 라이브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국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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