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50억 자산가 된 유정란 판매 비법은? 10년째 지킨 ‘원칙’ 관심

방송 2020. 06.06(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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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유정란으로 50억 자산가가 된 비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지각현 씨가 출연했다.

지각현 씨는 자연방사 유정란을 판매, 20년 만에 갑부 대열에 올랐다.

각현 씨는 10가지가 넘는 곡물을 배합해 6일에 걸쳐 먹이를 만들고 풀로 김치까지 담가 닭들에게 주고 있다. 그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여러 사업을 통해 얻게 된 교훈 때문이라는데 그것은 바로 남들이 따라 하기 힘든 나만의 방법으로 해야 망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각현 씨는 당일 생산, 당일 발송을 철칙으로 하고 있다. 회원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기배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신선한 달걀을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데 이 원칙을 10년째 지켜오고 있다.

마지막 비법은 환경을 탓하지 말고 무너지지 않는 기본을 만들라는 것이다. 각현 씨는 병아리 때부터 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직접 사육장을 만들어 운동을 시키며 면역력이 강한 닭으로 키우고 있다. 그 결과, 단 한 번도 조류독감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에 매출이 더 오르게 됐다고 한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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