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노원구청, 상계동 70대 부부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리치웨이' 접촉

문화/사회 2020. 06.05(금)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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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노원구청이 관내 34, 35, 36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노원구청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3명 동선을 공개했다. 이중 두 명은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공개된 이동경로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상계동 동아불암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순복음도봉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34번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아내인 35번째 확진자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타지역 기도원에서 예배 참석 후 스스로 자가격리를 시작, 31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확진자 이동경로 이다.

34번 확진자 이동경로

5.29(금)
- 08:30 자택에서 관외로 출근(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7:00 관외 머무름
- 18:30~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5.30(토)
- 08:30 자택에서 관외로 출근(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7:00 관외 머무름
- 18:30~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5.31(일)
- 09:40 순복음도봉교회 버스 탑승(상계3.4동 동아불암아파트 정문 앞 맞은편)
※ 확진자와 버스 내 동승자 5~6명의 마스크 착용 여부 불분명
- 10:00~12:30 순복음도봉교회 예배 참석(3부 예배)
※ 동시간대 예배 참석자 약 100여명
- 13:00~ 자택 도착 후 머무름(교회버스)
6.1(월)
- 08:20 자택에서 관외로 외출(1,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0:20 관외 머무름
- 11:00~ 자택 도착 후 머무름(1,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6.2(화) : 하루종일 자택에 머무름
6.3(수)
- 14:00 자택에서 관외 외출(1,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5:00 관외 머무름
- 15:30~ 자택 도착 후 머무름(1,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6.3(수)16시 경 관악구에서 자가격리 통보받음

6.4(목)
- 09:30 자택에서 외출(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0:15~10:30 노원구 보건소 검체 채취
- 11:00~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6.5(금)
- 08:00 양성판정
- 14:30 국가지정병원 입원
35번 확진자 이동경로
5.29(금)
- 10:00 자택에서 관외 외출(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2:00 관외 머무름
- 12:30~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5.30(토)
- 08:30 자택에서 관외로 외출(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24:00 관외에 머무름
5.31(일)
- 23:00~ 관외에서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증상발현(19:00경) : 발열, 입맛 없음.
6.1(월)~6.3(수) : 하루종일 자택에 머무름
6.4(목)
- 09:00 자택에서 외출(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0:00~10:30 국가 지정병원 검체 채취(도보, 마스크 착용)
- 11:35~22:00 자택 도착 후 머무름(4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22:00~ 양성 판정
6.5(금)
- 14:30 국가지정병원 입원

36번 확진자 이동경로
5.29(금)~6.3(수) : 하루종일 자택에 머무름
※ 확진자는 5. 27일 타지역 기도원에서 예배에 참석 후 본인 스스로 자가격리를 시작함
※ 증상발현 5.31(일) : 입맛 없음

6.4(목)
- 10:00~ 자택에서 관외로 외출(1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13:31~13:45 타구 국가지정병원 검체 채취
- 14:50~ 자택 도착 후 머무름(1호선 전철 이용, 마스크 착용 )
6.5(금)
- 09:00 양성판정
- 20:00 국가지정병원 입원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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