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김고은, 이민호에 "채찍-목숨 둘 중 하나 내놔라"

방송 2020. 06.05(금)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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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민호와 김고은이 채찍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에서는채찍을 얻기위해 이곤(이민호)를 위협하는 정태을(김고은)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3회에서 이곤은 정태을에게 ‘차원의 문’ 안에 ‘공간의 축’과 ‘시간의 축’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추측하며 25년 전 ‘역모의 밤’으로 직접 가서 이림이 만파식적의 반을 갖기 전 막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정태을이 미리 겁먹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에 띄지 말라면서 이곤에게 검은 옷을 선물해 힘을 실어줬던 것.

하지만 이곤은 대한제국으로 가기 전, 정태을과 같은 얼굴인 루나(김고은)에게 피습을 당했고 루나가 가지고 있던 정태을의 새 신분증과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역모의 밤에 8세 자신을 구한 건 미래의 자신임을 깨달음과 동시에 정신을 잃어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날 정태을과 같은 얼굴인 루나는 이곤에 "둘 중 하난 주셔야죠. 채찍이든 목숨이든"이라며 "폐하의 목숨은 이림이 원하고 채찍은 내가 갖고 싶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애초에 내것이 아니니까 나는 채찍으로 퉁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곤은 "채찍을 찾는 거면 헛수고야"라고 맞받아쳤고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조영(우도환)이 등장, 이곤의 목숨을 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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