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마스코트에 뽀뽀 “수고 많았다” [셀럽샷]

스타 2020. 06.03(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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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 1050회. 마지막 녹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콘서트’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안고 있는 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갈색 강아지 캐릭터의 머리에 입을 맞추는 강유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어 강유미는 “시작은 열혈 시청자로 마지막 회는 출연자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정말 정말 감사했다. 저를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라며 “마스코트 너희들도 수고 많았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강유미는 ‘개그콘서트’에서 ‘Go! Go! 예술속으로’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여러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한편 KBS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는 이날 녹화를 끝으로 잠정 종영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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