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와사비,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염증 타투 공개 "20만원…결과물"

가요 2020. 06.03(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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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퀸 와사비가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타투를 공개했다.

퀸 와사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20만원 주고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타투이다. 마지막 사진이 커버업타투 하기 전 최종 결과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 모양이나 디자인 대부분이 무너진 상태이며 일부분이 염증으로 곪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퀸 와사비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캐리건 메이가 폭로한 부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타투 논란' 총정리 1,2를 연이어 올렸다.

게시된 글에서 퀸 와사비는 '케리건의 실수 인정과 피해보상 약속, 대학병원 의사 진단서에 의한 치료비 요구', '피해보상금액에 대한 합의', '캐리건의 발언', '캐리건의 일방적 통보', '고소취하 및 처벌불원서 제출', '2019.11.07 캐리건 돈 돌려내', '2020.02.26 사건 종료'라고 순차적으로 사건들을 나열하고 이와 관련된 진단서 및 이체 목록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어 퀸 와사비는 "저는 모든 증거와 함께 최대한 객관적으로 팩트만 정리했다"며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퀸 와사비를 저격하는 디스곡을 올려 화제된 바 있다. 당시 케리건메이는 과거 퀸 와사비가 자신에게 타투 시술을 받은 후 염증이 생겼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100만원 이상의 돈을 요구했고 형사고소까지 해 곤욕을 치뤘다고 폭로했다.

이에 퀸 와사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쟈기? 이런저런 말이 많지?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야. 방송 끝나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들 중립기어 박고 기다려줘 빠이, 쟈기”라고 공식 입장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퀸 와시비는 현재 Mnet '굿걸'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퀸 와사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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