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파트 너' 노라조 파트너, 노인과 바다 "'시나위' 김바다 찐 팬"

예능 2020. 05.30(토)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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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나의 파트, 너' 노라조가 노인과 바다를 파트너 선정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 ‘오! 나의 파트, 너’에서는 국민 트로트 가수 박상철과 마성의 비주얼 그룹 노라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라조 팀은 일반인 참가자 중에 노인과 바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후 공개된 무대에서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노인과 바다는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노라조 팀은 제대로 뽑은 파트너에 감격했다.

노인과 바다의 무대가 끝난 뒤 조빈은 “만족한다. 오히려 제 추리가 틀린 게 전화위복된 셈이다. ‘형’을 위해 준비된 분 같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노인과 바다는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노인 요양 병원에서 근무하며 평소 록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 님의 찐 팬이라 직접 찾아가 6개월 간 노래도 배웠다”라며 이름을 노인과 바다라고 짓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노라조의 전 멤버인 이혁과도 비주얼이 닮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오! 나의 파트, 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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