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공릉동 주택 카페 방문… “성공한 것 같다”

방송 2020. 05.23(토)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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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주택을 그대로 카페로 고친 공릉동 주택 카페를 방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편으로 꾸며져 철길 옆 동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해 온 서울 공릉동으로 여정을 떠났다.

이날 김영철은 주택 카페의 주인인 김인성 사장을 만나 주택을 카페로 바꾸게 된 이유를 들어 봤다. 김인성 사장은 “아버지와 어머니, 제가 함께 고친 거다. 이 동네에서 30년 정도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릉동은) 서울 같지 않은 동네였다. 친구들이 너는 공릉동 언제 벗어날 거냐고 했다. 지금은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어릴 때는 공릉동만 벗어나면 성공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공릉동에 있는 게 성공한 것 같다”고 덧붙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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