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모친, 수십 억 원 신고 누락 역외탈세혐의…해외 인출 및 사용

방송 2020. 04.01(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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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장근석 모친 전 씨가 그간 장근석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십 억 원대 수입을 누락한 역외탈세혐의로 기소됐다.

장근석의 모친 전씨는 연예기획사 트리제이컴퍼니 대표로 아들이 해외활동을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 등에서 인출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십 억 원대의 소득 신고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13부(오정희 부장검사)가 지난 3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및 조세포탈 등 혐의로 전 씨를 불구속기소 했으며 양벌규정에 따라 트리제이컴퍼니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법원에 따르면 현재 전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제25-3형사부에 배당됐으며 첫 번째 재판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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