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애리, 엄마 사후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정신과의사 ‘시한폭탄’ 경고

예능 2020. 04.01(수)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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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박애리가 정신과의사에게 정신감정을 받는 과정에서 과거 엄마가 돌아가신 순간 삶을 놓아버리려 했다고 고백했다.

4월 1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박애리는 남편인 팝핀현준 없이 시어머니와 함께 정신 감정을 받았다.

정신과 의사는 보통의 주부들은 아내가 나이들어 보인다는 지적에 기분 나빠하지만 박애리는 문제라는 인식 자체를 못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런 애리의 태도가 남편의 문제 행동을 고치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시어머니는 정작 박애리는 아무런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아들이 폭언을 할 때마다 마음이 철랑한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애리는 과거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늘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엄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며 각별했던 사이를 언급했다. 그런 엄마가 떠나자 자신도 삶을 놓아버리려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정신과 의사는 지금은 괜찮지만 누적되면 견디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고 경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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