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X변요한 주연 日 영화, 코로나 19로 개봉 연기… 차후 공개일 미정

영화 2020. 04.01(수)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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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한효주와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1일 워너브라더스 재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5일 공개 예정이었던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개봉을 코로나 19 감염 확대 방지 및 관객 건강을 위해 연기한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차후 공개 예정일에 대해서는 계획이 나오는 대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공식 사이트 및 공식 SNS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 에이전트들의 두뇌 싸움을 담고 있다.

극 중 한효주는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 불명의 산업 스파이 역을, 변요한은 무소속 산업 스파이 데이비드 김 역을 맡았다.

한효주, 변요한 외에도 후지와라 타츠야, 타케우치 료마 등의 배우들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출연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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