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곽경택 감독 신작 ‘소방관’ 하차… 코로나19로 일정 차질 [공식]

영화 2020. 04.01(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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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곽경택 감독의 신작 영화 ‘소방관’에서 하차하게 됐다.

1일 유승호 측 관계자는 “유승호가 ‘소방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 ‘소방관’은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곽도원과 유재명, 유승호가 동반 캐스팅돼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촬영기한이 미뤄지고 예정된 크랭크인 일정정도 늦춰지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에 유승호는 ‘소방관’의 촬영 일정이 밀리면서 논의 중인 후속작에도 차질을 빚을까 우려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관’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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