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하이에나' 김혜수, 지현준에 "이주연과 관계, 입도 뻥긋해선 안돼"

방송 2020. 03.28(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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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지현준에게 절대 아무에게도 이주연과 관계를 언급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서정화(이주연)의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하찬호(지현준)가 정금자(김혜수)에게 당시 상황을 모두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찬호는 “정화(이주연)가 집을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찾아왔다. 그게 바로 호텔이고. 정화 핸드폰에 위치추적기 심어놨었다. 내 명의로 되어 있던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 다시는 나하고 같이 못 지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싸우고 달래고 기어도보고 별 짓을 다했다. 그리고 술을 마셨고 그 다음은 내가 말한대로다. 깨어나보니 정화가 그러고 있어서 흔들어봤는데 깨어나지 않았다. 정화 정말 죽은 거냐”며 망연자실했다.

술을 얼마나 먹었냐는 물음에 하찬호는 “양주 반 병 정도. 정신 못 차릴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금자는 “하찬호와 서정화 관계 생각하지도 마라. 절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입도 뻥긋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찬호는 “주호가 그랬을 수 있잖아. 내가. 내가 정말 죽였을까. 내가 정화를? 아냐 죽였을 리 없다”라고 자책하며 “아버지는 아직 모르시나”라고 물었다.

이를 한심하다는 듯이 지켜본 정금자는 “온 나라가 안다. 지금”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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