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유연석 짝사랑…유연석, 신현빈 조정석 불륜 의심

방송 2020. 03.26(목)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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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와 유연석이 신현빈과 조정석이 불륜이 아닌지 의심하지만 신현빈은 정작 조정석을 통해 짝사랑하는 유연석의 정보를 빼내고 있었다.

26일 방영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완(정경호)는 이익준(조정석)이 장겨울(신현빈)의 전화를 받고 나가 둘 사이를 의심했다.

익준은 방을 나가기 전 신부가 될 준비를 하는 안정원(유연석)를 볼 날이 얼마 없을 거라며 갑작스럽게 사진을 찍어 친구들을 경악케 했다.

겨울을 만난 익준은 다정스럽게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의심과 달리 익준은 겨울에게 정원의 사진을 공유했다.

겨울은 정원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물었지만 익준은 정원이 눈치가 빠르다며 곤란해 했다. 그는 “티나도 되니까 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시라니까”라며 타박하다 “육전이예요 광주에서 올라왔어요”라며 뇌물을 건넸다.

답답한 마음에 익준은 “겨울아 네가 정원이한테 환상이 있는 거 같은데. 병원에서 사람한테 하는 거랑 우리한테 하는 거랑 달라”라며 정원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려 했다.

익준은 정원이 예민하고 재벌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익준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무슨 말을 해도 먹히지 않자 “결정적으로 정원이 연애, 여자에 관심이 없어. 내가 그 애를 본 이후로 여자를 만난 적이 없어. 정원이 신부 되고 싶어 해”라며 비밀을 폭로했다.

그러나 겨울은 그마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익준의 말문을 막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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