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이 푼 ‘에니그마’ 무엇?

영화 2020. 02.20(목)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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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오후 3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이미테이션 게임’이 방송됐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 24시간마다 바뀌는 해독 불가 암호를 풀고 1400만 명의 목숨을 구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 앨런 튜링은 영국의 수학자이자 암호학자다.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이 된 튜링 테스트를 만드는 업적을 세우기도 했다.

앨런 튜링이 해석에 성공한 암호는 독일군의 ‘에니그마’(그리스어로 ‘수수께끼’)로 그가 풀기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난해한 암호 체계로 꼽혔다. 에니그마는 타자기처럼 사용하는 암호기다. 타자기 안에 설치해 둔 회전체로 인해 입력한 철자 대신 다른 철자가 타이핑돼 나오는 방식으로 암호가 형성된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모튼 틸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구드, 로리 키니어, 엘렌 리치, 매튜 비어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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