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물결, 'RIP'뜻 무엇? 영어로 'Rest in peace'

스타 2020. 01.27(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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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세계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AFP통신·CNBC방송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브라이언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추락사고는 이날 오전 10시쯤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헬기에 브라이언트와 함께 탑승해 있던 그의 딸 지아나를 포함해 5명이 타고 있었다.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소식에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코비는 코트의 전설이었고 인생의 2막을 막 시작하고 있었다. 지아나를 잃은 것은 부모인 우리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미셸과 나는 그의 아내 바네사를 비롯한 브라이언트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라고 추모했다.

그런가하면 해외 동료 농구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국내 연예계에서도 농구 팬이었던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의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SNS에는 ‘브라이언트 RIP'이라는 태그를 달아 추모글이 올라오고 있다. ’RIP'은 영어로 'Rest in peace' 줄임말로 영미권에서 흔히 묘비명으로 사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비 브라이언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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