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에 강제 작별 통보 "리정혁 씨, 사랑한다"

방송 2020. 01.18(토)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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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예진이 현빈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윤세리(손예진)가 북한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이날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괴한에게 납치된 윤세리는 강제로 리정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세리는 “나 간다. 리정혁 씨”라며 울먹이자 리정혁은 “어디냐”라며 당황했다. 윤세리는 “다 얘기하지 않았냐. 구승준이랑 가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그렇게 됐다. 일이 당겨졌다”며 “이미 멀리 나왔다. 미안하다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그래도 그동안 인사해왔지 않나. 새삼스럽게 안 해도 괜찮다”며 눈물을 흘렸다.

리정혁은 “보이는 걸 말해봐라. 내가다 찾아갈 수 있으니”라고 절박하게 말했다. 윤세리는 “리정혁 씨, 사랑한다“라며 마지막 말을 전했고 이내 괴한들에게 제압당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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