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권진아, 유희열 배신…헤이즈 "이제 소속사 가수까지 뺏기냐"

예능 2020. 01.18(토)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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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슈가맨3'에서 권진아가 소속사 사장님 유희열이 아닌 유재석을 택했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는 ‘찐갬성(진짜 감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희열 팀 쇼맨으로는 완성형 보컬리스트 EXID 솔지가, 유재석 팀은 권진아X서동현이 출연했다.

유희열 팀 쇼맨으로 출연한 솔지는 등장부터 유재석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유희열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솔지는 “사실 유재석, 김이나 팀이 되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김이나 작사가님을 너무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유희열의 수난시대는 계속됐다. 상대 팀 쇼맨으로 본인 소속사의 가수인 권진아가 나타났기 때문. 이에 헤이즈는 “이제 소속사 가수까지 뺏겼냐”고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유재석 또한 “이러다 유희열 씨 애정결핍 걸리게 생겼다”며 걱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가맨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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