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김서형 "요즘 '양준일 신드롬'에 흠뻑 취해"

예능 2020. 01.15(수)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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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서형이 최근 가수 ‘양준일 신드롬’에 빠졌다고 고백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김서형이 출연한다. 매회 각 분야의 셀럽들을 초대, 토크를 나눠온 호스트 이동욱은 김서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은 음악과 노래를 좋아한다며 요즘 ‘양준일 신드롬’에 흠뻑 취해있다고 전했다. 특히 양준일의 ‘가나다라마바사’ 반주를 요청하고는 쇼MC 장도연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우연히 들은 노래 가사가 자신의 상황과 맞으면 더 이입하게 된다. 개사해서 많이 듣는다”라고 밝힌 그녀는 밴드 연주에 맞춰 자신의 최애곡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객지 생활을 해온 김서형은 “밥 먹자!”며 지인들의 식사를 직접 챙긴다고 전한다. 홀로 생활하며 촬영 일정 탓에 끼니를 못 챙길 때가 많았다는 김서형은 “내가 배고플 때 누군가‘밥 먹었니?’라고 물었을 때 좋았던 기억들이 있었던 거 같다”며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어진 현장 토크에서는 김서형의 초대를 받은 이동욱과 장도연이 함께 하는 특별한 만찬이 이어졌다.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크를 나누던 이동욱과 김서형은 극중 캐릭터를 연기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경험을 얘기하며 같은 연기자로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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