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사유? "바람·도박 아닌 사랑 깨졌기 때문"

방송 2020. 01.15(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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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과 배우 이미영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가운데 이미영, 전영록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전보람, 이미영 모녀가 출연해 전 남편이자 아버지이니 가수 전영록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지금은 아빠(전영록)과 만나냐. 안 만나는 것도 불효다"라고 물었고 전보람은 "안 만난다. 나도 바빴고 아빠도 가정이 있으시니까 전화를 잘 안 하신다. 다 이해한다. 내가 잘한 것도 없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전영록, 이미영 이혼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영은 과거 출연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할 당시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수많은 루머가 있었지만 진짜 헤어진 이유는 사랑이 깨졌기 때문이다"라며 이혼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했지만 15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전영록은 1999년 16세 연하 임주연 씨와 재혼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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