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김재중, 이별과 그리움 그리고 애절한 '여리디여린 사랑을'

가요 2020. 01.14(화) 18:0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재중이 설렘부터 아픔까지 사랑을 노래한다.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김재중의 새 미니앨범 '애요'가 공개됐다.

새 미니앨범 '애요'의 타이틀 곡 '여리디여린 사랑을'은 과거에 함깨했던 연인을 추억하지만 이 마저 슬퍼진 현재를 노래하는 곡이다. 사랑해서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는 심정을 담아냈다.

특히 "소중했던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해도 너를 아프게 우릴 이렇게 변해가게 한 내가 두려워", "보고 싶어 참 애틋했고 보고픈 게 이젠 슬프기만 해", "너를 여전히 붙잡을 수 없는 걸 여리디여린 사랑을"이란 가사는 사랑의 행복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까지 모두 담아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노래의 감성을 따라간다. 배우 유태오와 신예 정서하가 열연한 뮤직비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일상 속 추억을 담아 이별과 그리움의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타이틀 곡 '여리디여린 사랑을' 외에도 선 공개된 적 있는 '바다의 시간', 김재중이 직접 작사한 'LIFe SUPPORT', 김재중의 폭발적 가창력이 담긴 'SECRET'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김재중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2020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in Seoul'를 진행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재중 '여리디여린 사랑을' 뮤직비디오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