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유부녀 사실 알고 경악

방송 2019. 12.09(월)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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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가 떨어뜨리고 간 장갑이 헤진 것을 보고 새 장갑을 사 주말 집 앞으로 찾아갔다.

9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 봉천동(설정환)은 강여원(최윤소)를 위한 장갑 선물을 산 후 잔뜩 멋을 내가 집을 나섰다.

천동은 집에서 카드에 쓸 말을 생각하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원씨 장갑을 보니 너무 낡아서, 이건 자존심 상할 수 있어. 여원씨 지나가다 장갑을 보니 여원씨 생각이, 이건 느끼해. 아 사시패스하는 것보다 어려워”라며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수상한 시선을 자신을 바라보는 선화에게 천동은 향수까지 뿌리며 자신이 어떤지 물으며 잔뜩 들뜬 마맘을 감추지 않았다.

삼남매 식당 앞 애견 카페에서 여원에게 전화를 한 천동은 보람(이아라)이 여원을 엄마라고 부르며 안기는 광경을 보고 경악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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