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추행 오해해 기자 폭행 “걱정이 돼서”

방송 2019. 12.09(월)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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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가 기자와 일대일 술자리에서 기자 추행을 한다고 오해해 다짜고짜 머리를 들이박았다.

9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술에 취한 기자가 휘청거리다 강여원(최윤소) 쪽으로 쓰러지려는 광경을 목격하고 오해해 앞뒤 안 보고 이마를 박았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술에서 깬 기자는 “처음부터 오해 살 짓 한 내가 바보지”라며 막내 기자를 챙겨주는 천동이 고마워 보답하려고 강여원을 불러냈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앞뒤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이해한 천동은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하고 겨우 사태를 무마했다.

자신을 타박하는 여원에게 천동은 “혼자서 나갔다고 하니까 걱정이 돼서 있을 수가 있어야지”라며 억울해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원은 천동이 이마를 만지며 걱정을 하고 이를 목격한 여원의 동생은 여주(김이경)는 언니가 오랜만에 남자와 있는 광경을 보고 흐뭇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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