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몬디, 영업 첫날부터 ‘멘붕’ 빠진 사연은?

예능 2019. 12.02(월)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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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고향 미라노에서 한식당을 개업한다.

2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한식당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식당 오픈을 위해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평소 절친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식 요리에 대해 걱정하는 두 사람에게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입맛과 한국 입맛을 모두 알고 있다”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한식당 개업을 위해 출국 한 달여 전부터 함께 요리 연습을 하며 본격 준비를 시작했다. 알베르토는 한식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징어순대’를 배우기 위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탈리아에 입성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연습이 무색하게 낯선 주방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까지 생기면서 급기야 메인 셰프인 알베르토는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 또한 영업 첫날부터 첫 손님으로 현지 셰프가 등장하면서, 시작부터 세 사람을 긴장시키게 했다.

세 사람은 정통 한식으로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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