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 김지영 기자] ‘투 비 월드클래스’에서 제이유와 제롬이 장난을 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클래스’에서는 생애 첫 뮤직드라마 미션을 수행하는 예비TOO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좋아’ ‘에너제틱’ ‘Done For ME' 팀으로 나눠져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제롬은 제이유의 옷에 뭍은 먼지를 떼어주며 “형은 엄청난 케어를 받고 있는 것”이라며 장난으로 생색을 냈다.

그러자 제이유는 뮤직비디오 전개에 몰입해 “말 좀 조심해줄래?”라며 “IQ 175에 최연소로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라며 극 중에서 맡은 캐릭터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net '투 비 월드클래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