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발뺌하는 백윤식에 “왜 모르냐”… 백윤식 욕설

방송 2019. 11.22(금)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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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가본드’에서 이승기가 진실을 외면하고 입을 닫고 있는 백윤식에게 분노를 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차달건(이승기)은 정국표(백윤식)와 따로 이야기를 나눌 것을 부탁했다.

보디가드와 떨어져 숲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정국표는 억울함을 토로하며 “내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라고 발뺌했다.

이에 차달건은 화가 나 소리를 치며 “국민을 속였지 않느냐. 대통령이란 지위 이용해서 진실 숨겼지 않냐. 그게 비행기 떨어트린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

또한 “저들한테 이용당한 것”이라며 정국표에게 직언했다. 이에 정국표는 “네가 뭘 아냐. 네가 정치를 아냐 권력을 아냐 주재 넘게 함부로 입을 놀리냐”고 꾸짖었다.

그러나 차달건은 “눈 막고 귀 닫고 이런 모습 저들이 원하는 것이다. 저처럼 무식한 놈도 아는데 왜 대통령도 모르냐"고 답답해 했다.

그러자 정국표는 차달건을 보며 “미친놈”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배가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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