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경숙, 심지호에 막말 “천애고아 꼬리표 못 떼”

방송 2019. 11.22(금)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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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경숙이 심지호에게 자신의 딸 정유민을 마음에 두지 말라고 막말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를 찾아간 구윤경(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윤경은 김지훈에게 황수지(정유민)을 포기하라며 “내 사위로 받아들일 생각 손톱만큼도 없다. 그러니 우리 수지한테 조용히 떨어져라”고 강하게 말했고 대답이 없는 그에게 “왜 대답이 없냐. 포기 못 하겠다는 건가”라고 화를 냈다.

이에 김지훈은 “사모님께서 저를 반대하는 이유 잘 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사모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그러나 구윤경은 “노력은 무슨 노력. 어떤 집안의 핏줄인지도 모르는 천애고아 꼬리표가 떼어낸다고 떼어낼 수 있는 건가. 감히 넘볼 걸 넘봐야지. 꿈 깨라”고 막말을 했다.

또한 “오늘 우리 수지 거영그룹 차남이랑 맞선보러 나갔다. 그러니까 단념해라. 내가 이 결혼 기필코 성사시키고 말 것”이라고 선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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