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골든벨' 조하연, 골든벨 문제 도전 실패…정답은 '미메시스'

방송 2019. 11.17(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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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도전 골든벨' 조하연 학생이 골든벨 문제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에서는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 조하연 학생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후의 1인에 등극한 2학년 조하연 학생은 49번 문제까지 정답을 맞춘 후 명예의 전달으로 이동해 골든벨 문제에 도전했다.

골든벨 문제는 '이것은 모방이나 현실의 재현을 뜻하는 그리스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자연의 재현이라고 했다. 플라톤은 예술을 이데아의 모방이며, 예술가들은 모방하는 것을 다시 모방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한편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가는 사상이나 성격, 감정 등 인간 마음의 내부를 모방하는 것이라고 했다. 예술 창작에 기본이 되는 이론적 원리인 이것은 무엇일까요?'이었다.

조하연 학생은 문제를 보자마자 자신있게 답을 적었다. 조하연 학생의 쓴 정답은 '모티프'였다.

조하연 학생은 "정확한 답인지는 모르겠는데, 플라톤이 말했더 구절을 책에서 지나가듯이 본 것 같다. 그리고 예술 창작을 할 때 무언가를 모티프로 삼는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냐.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이 단어였다"고 말했다.

아쉽게 조하연 학생은 130대 골든벨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정답은 '모티프'가 아닌 '미메시스'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도전골든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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