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김형준 부장 내연녀 K씨 "김형준이 경제적 도움, 용돈·생활비 받아"

방송 2019. 10.22(화)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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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PD수첩' 김형준 검사 내연녀 K씨가 경찰에게 진술한 내용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뉴스타파와 공동 취재한 '검사 범죄 2부작 - 1부 스폰서 검사'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PD수첩'이 공개한 진술서에서 내연녀 K씨는 "제가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곳에 김형준이 손님으로 자주 왔고, 2014년 12월경부터 2015년 1월 경사이에 흔히 말하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김형준과 연인관계에 있으면서 김형준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받았는가라는 질문에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다. 용돈을 주기도 하고, 생활비를 좀 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내연녀 K씨는 술집을 그만두고 오피스텔 계약을 하기도 했다고. 이 역시 김형준이 계약해준 것.

'PD수첩'이 공개한 김형준과 스폰서 김씨와의 카카오톡 내용에는 김형준이 내연녀 K씨의 오피스텔과 관련해 돈을 요구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PD수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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