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홍준표 "돼지발정제 내가 한 거 아냐"

방송 2019. 10.22(화)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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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100분 토론'에서 홍준표가 막말과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으로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냐"라고 홍준표에게 물었다. 홍준표는 "이 정권을 들어와서 1년 6개월 동안 모든 걸 조사받았다. 내 아들 문제, 내 집사람 문제에 대해. 그리고 내가 도지사 할 때, 국회의원 할 때 전화 추적과 계좌 추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마지막에 나온 게 막말 프레임이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막말 프레임에 갇혔다. 나를 파렴치한으로 몰더라. 그리고 돼지발정제 역시 내가 한 게 아니다. 그걸 내가 한 걸로 다 퍼트렸떠라. 그런 상황에서 내가 대선을 치렀다. 여론이 조작된 거다"라고 주장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100분 토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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