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예비 남편 황바울 때문에 불교→기독교"(비디오스타)

예능 2019. 10.22(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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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 때문에 교회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황바울 때문에 종교를 바꾼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신앙이 뚜렷했던 건 아니다. 어머니 따라 불교였다. 가끔 절에 같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 남편) 황바울은 모태 신앙이다. 기독교 신자다"며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황바울이 교회만 가주면 뭐든지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당황했다. 다르게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에게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녔다. 그 이후에는 순종적이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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