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실시간 등극…이유는?

영화 2019. 10.14(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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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장산범'이 방송 편성돼 화제다.

영화 채널 OCN에서는 14일 오후 3시 10분부터 16시 50분까지 '장산범'이 방영된다.

이 영화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괴수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장산범'이란 부산광역시 장산과 소백산맥 일대에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대형 고양이과 괴생명체로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전해진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있던 여자애(신린아)를 만나게 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그리고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사람들이 실종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익숙한 목소리를 흉내내고 있다.

2017년 개봉된 '장산범' (감독 허정)에는 배우 염정아, 박혁권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총 누적 관객수 130만 6,438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산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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