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투기' 실시간 검색어 오른 이유…칡콩팥·젖존슨 뜻은?

영화 2019. 10.14(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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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잉투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 채널 CGV에서는 '잉투기'가 방영돼 화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 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

태식은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간 후 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

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한편 칡콩팥은 극 중 태식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디 명이다.

'잉투기'(감독 엄태화)는 2013년 11월 14일 개봉됐으며 배우 엄태구, 류혜영, 권율 등이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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