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미숙 “남편 왕종근, 용돈 받기 위해 일부러 보일 때 설거지”

방송 2019. 10.11(금)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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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왕종근을 폭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 옥희, 왕종근, 김미숙, 팽현숙, 이승신, 유인경, 크리스 ‘살아보니 돈 관리는 남편이 VS 아내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왕종근은 경제권을 자신이 갖겠다며 그간 서러움을 토로했다. 그는 “집에서 나오는 설거지는 다 제가 한다.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좀 봐주는 게 좋을 텐데 한 번도 봐주지 않는다”며 “그래서 제가 일부러 보라고 큰 소리를 내면서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미숙은 “남편이 이렇게 유치한지 몰랐다”며 “돈에 목숨을 거는 사람인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급한 일이 있어서 제가 먹고 난 설거지를 싱크대에 두고 나갔다 오면 설거지가 안 돼 있다. 집에 오면 그때서야 남편이 한다”며 “이 모든 게 다 보여주기 위함이었고 용돈을 받기 위해서 였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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