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97세 김택수 할아버지, 증손주와 팔씨름 승리

방송 2019. 10.11(금)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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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97세 김택수 할아버지가 여전힌 건강함을 뽐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97세, 내 나이가 어때서’의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택수 할아버지의 증손주들이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9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증손주는 할아버지 앞에서 낯을 가리다가도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는 등 재롱을 떨었다. 기분이 들뜬 김택수 할아버지는 국궁을 꺼내 증손주와 함께 자세를 잡기도 했다.

이후 김택수 할아버지는 증손주에 “팔씨름 해보자”고 제안했고 증손주는 이를 호기롭게 받아들였다. 여전한 팔 힘을 자랑하는 김택수 할아버지는 증손주를 가볍게 이겼다.

증손주는 “세다”며 할아버지의 건강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택수 할아버지는 증손주들이 집에 놀러와 “반갑고 좋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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