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정지훈, '평행세계' 믿지 못하는 임지연에 애원 "그게 사실이다"

방송 2019. 09.17(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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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임지연에게 애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이재상(정지훈)이 라시온(임지연)에게 평행세계에 대해 믿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자신이 경험한 '평행세계'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라시온은 믿지 못했다.

라시온은 이재상에게 "평행세계에서 우리가 부부였다는 거냐. 미쳤냐. 지금 나더러 믿으라는 거냐"며 따졌다. 이재상은 "믿든 안믿든 그게 사실이다"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라시온은 "그래 그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정상인 게 이상한 거다. 당장 치료를 시작하자"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재상은 "그러면 최면 수사는 어떻게 설명한거냐. 나 사고 후 퇴원 후 네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봐라. 그러면 답이 나올 거다"라고 강조했다.

라시온은 이재상의 애원에도 쉽게 믿을 수 없었다. 믿지 못했지만 라시온은 이재상의 부탁대로 과거 기억을 되돌아보며 이상한 점을 곱씹었고, '평행세계'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혼란스러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웰컴2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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