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친아들 송민재 안고 오열 "다 미안해"

방송 2019. 09.17(화)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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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송민재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가 친아들 여름이(송민재)와 제대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상원은 여름이의 친모 사진을 보고 자신이 여름이의 친부임을 알게 됐다. 왕금희(이영은) 역시 여름이의 친부가 주상원임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주상원은 여름이의 손을 꼭 잡고 "미안하다. 여름아. 아저씨가 미안해. 다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주상원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여름이도 "아저씨 왜그래요"라고 울먹거렸다. 주상원은 "아저씨가 미안하다. 이제 아저씨가 여름이 지켜주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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