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오늘(17일) 오후 8시30분부터 TV 방영…'어머니 관에 시체를?'

영화 2019. 09.17(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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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끝까지간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17일 영화 채널 SUPER ACTION에서는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 '끝까지간다'를 방영한다.

'끝까지간다'는 악질 형사가 어느날 자신이 저지른 한 사건에 휩싸이며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쫓는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는 아내의 이혼 통보와 갑작스런 내사 소식으로 스트레스 폭발 직전이다. 그러던 중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가며 되돌릴 수 없는 형사의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끝까지간다'는 배우 이선균, 조진웅이 출연했으며 2014년 5월 29일 개봉했다. 총 누적관객수 345만 305명을 동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끝까지간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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