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에 분노 "혼외자식 키워준다는데"

방송 2019. 09.17(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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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에게 경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채덕실(하시은)이 최지민(최승훈)을 구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덕실은 윤시월(윤소이)의 반찬을 먹고 싶어하는 최지민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이를 지켜본 오태양(오창석)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오태양은 채덕실을 따로 불러 "지민이한테 그런식으로 대한거냐. 상처받은 애한테 왜 윽박지르냐"고 소리쳤다.

채덕실은 "반찬 투정해서 버릇 고치려고 몇마디 한거다. 지민이 이집에서 키우는 거 아니냐. 엄마인 내가 가르쳐야하는 거 아니냐"며 맞받아쳤다.

오태양은 "언제 너한테 키우라고 했냐"며 소리쳤다. 채덕실은 "그럼 누가 키우는 거냐. 설마 나를 내쫓고 윤시월을 데리고 오려고 그러는 거냐"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러면서 "나 빡치게 하지마라. 지민이한테 어떻게 할지 모른다. 혼외자식 키워준다는 데 감사할 줄 알아야지 왜 이렇게 당당하냐. 지민이 이 집에서 키우고 싶으면 나한테 잘해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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