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이상숙, 이덕희-최성재 친자 검사 조작 도왔다

방송 2019. 09.17(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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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태양의 계절' 이상숙이 이덕희와 최성재의 친자 검사 조작을 도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최태준(최정우)이 임미란(이상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숙희(김나운)는 장정희(이덕희)와 최광일(최성재)의 친자 검사를 요구했다. 이에 최광일은 곧바로 최태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최태준은 최광일에게 장숙희네 가족들이 비밀을 눈치챘다고 밝혔다. 최광일이 장정희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고 있는 것.

최태준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임미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임미란은 최태준의 부탁을 받고 "언제까지 괴로워해야하냐"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임미란은 몰래 오태양(오창석) 방에 들어가 머리카락을 담아 최태준에게 넘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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