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게살쌈장, 밥도둑 신흥강자 "살살 녹는다"

방송 2019. 09.17(화)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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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게살쌈장 맛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게살쌈장 맛집을 소개했다.

이 가게의 별미는 게살쌈장이다. 게살쌈장 비법에 대해 주인장은 "게살쌈장은 다리살만 이용해서 만들고 있다. 몸통 살은 익히지 않는 상태로 분리하면 바로 녹는다. 이 다리 살은 쫀득쫀득하게 식감이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꽃게살과 양파, 새송이 버섯을 한데 버무려 양념장과 함께 무쳐내 하루 숙성시킨다. 주인장은 "바로 무쳤을 때 양파, 새송이 버섯이 각자 따로 따로 겉돌기 때문에 꼭 숙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게살쌈장 비빈 밥은 김이나 상추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게살 같기도 하고 게살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목에 넘기는 순간 게살향이 퍼진다" "완전 밥도둑이다. 입에서 녹는다"라고 평했다.

이날 소개된 가게는 '충남 태안군 남면 천수만로374'에 위치한 '생생왕꽃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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