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변주은에 “단념해라… 아들 찾을 것”

방송 2019. 09.12(목)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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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우가 자신을 향한 변주은의 마음을 단념케 하도록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아버지의 병원을 찾은 주상원(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아버지에게 친아들을 찾으며 알게 된 정보들을 전달했고 아버지는 “아는 경찰 총 동원해서 돕겠다”고 나섰다.

아버지의 진료실을 나온 주상원은 윤선경(변주은)을 마주쳤고 피하려고 했으나 윤선경과 차를 마시게 됐다. 주상원은 윤선경에게 “보라 찾았다. 그런데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보라가 내 아이를 낳았다. 나 바보같이 그 아이가 죽은 줄로만 알았다”고 덧붙였다. 윤선경이 놀라워하자 주상원은 “더 말하자면 복잡하고 중요한 건 내 아이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 아이 꼭 찾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자 윤선경이 “마음을 접어야하냐”고 물었고 주상원은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전혀 없으니까 단념해라”고 말하고 진료실을 나갔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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