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 협박에 반격 “윤선우 아들 송민재라 말하겠다”

방송 2019. 09.12(목) 20:4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이채영에게 반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는 한준호(김사권)에게 조심스럽게 “아침에 한 말 믿어도 되냐”고 되물었다.

주상미는 “왕금희(이영은)과 한여름(송민재)가 나를 위해서 이기도 하다는 말”이라고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한준호는 “믿어라”고 말했고 “처음부터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상미는 “그럼 일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다 보고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한준호는 “싫다”고 단호하게 거부했다.

한준호는 “그런 거 일일이 보고할 생각 없으니까 믿고 싶으면 믿고 말고 싶으면 말아라”고 딱잘라 거절했다. 화가 난 주상미는 “엄마한테 다 얘기하겠다. 왕금희랑 한여름, 외국으로 빼돌릴 생각을 한다는 거”라고 협박했다.

그러자 한준호는 “그럼 나도 처남한테 찾고 있는 아들이 여름이라고 할 것”이라고 받아쳤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주상미는 “당신 정말 이럴 거냐”고 소리를 질렀으나 한준호는 여의치 않고 “내려가서 밥이나 먹자”며 방을 나갔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