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특선영화 ‘보완관’ 조진웅의 반전,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영화 2019. 09.11(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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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보완관’은 유주얼 서스팩트 급의 반전 캐릭터 조진웅의 연기에 주모주목하면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지루할 틈이 없다.

‘보완관은 SBS 추석 특선 영화로 편성돼 8시 55분부터 11시 5분까지 방영된다. 이 영화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가 된 이성민이 단단히 중심을 잡고 조진웅의 능청스러운 이중성이 빛을 발하면서 흥행에 쐐기를 박은 작품이다.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는 지역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형사 출신 특유의 촉이 발동한 대호는 종진의 수상쩍은 행보를 추격하고 그가 마약사범이라는 추정에까지 도달한다.

이미 종진이 뿌린 돈맛을 본 지역주민들은 대호의 말을 오히려 대호의 말을 의심하고 결국 대호는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선다.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지 오래지만 그의 끈질긴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17년 5월 개봉한 이 영화는 관객 수 2,588,628명을 동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보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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