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서예지 “비주얼 부분에서 많이 신경써, 재밌던 촬영”

영화 2019. 09.11(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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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양자물리학’ 서예지가 캐릭터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신경썼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서예지는 “이번 작품에서는 비주얼 부분에서 많이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너무 마르다보니 사이즈에 맞춰 옷을 수선했다. 이 과정에서 수선하시는 분이 아이가 입을거냐고 할 만큼 옷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웃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악세서리 역시 높은 사람들과 만날 때 어떻게 하면 상황과 더 어울릴까 생각하며 만들었다. 그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양자물리학’은 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멋진 한방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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